소래너나들이센터에서는 아이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알록달록 세계전래놀이 여행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시흥시 대야권역 국·공립 어린이집 (5,6,7세)어린이 약 300명이 함께했습니다.
특히 소래 너나들이샘 양성과정 「세계전래놀이지도사」 과정을 수료한 선생님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진행하며, 그동안의 배움을 실천으로 옮기고 강사로서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베트남, 네팔, 핀란드, 일본의 다양한 전래놀이를 직접 체험하고,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각 나라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알아보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한 발 한 발 조심스럽게 앞으로 이동하며 균형감각을 익히고,
친구들의 도전을 응원하면서 즐겁게 베트남의 놀이문화를 경험했습니다. 

다음 여행지는 아름다운 히말라야의 나라 네팔!
알록달록한 쭝기를 이용해 몸을 움직이며 놀이를 즐겼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낯설었지만 금세 놀이 방법을 익히고 친구들과 함께 도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에는 북유럽의 나라 핀란드로 떠나볼까요?
핀란드의 대표적인 놀이인 몰키를 체험했습니다.
목표물을 향해 힘과 방향을 조절해 몰키를 던져보고, 쓰러진 숫자 핀을 함께 확인하며 놀이를 즐겼습니다.
차례를 기다리고 친구를 응원하면서 배려와 협동의 즐거움도 함께 배울 수 있었습니다. 

네 번째 여행지는 가까운 이웃나라 일본!
아이들은 다루마아저씨놀이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움직이고 멈추며 즐겁게 활동했습니다.
놀이 규칙을 지키며 참여하고 친구들과 함께 웃고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일본의 놀이문화를 경험했습니다.

신나는 세계여행 중 잠시 쉬어가는 세계여행쉼터!

이번 알록달록 세계전래놀이 여행은 단순히 놀이를 체험하는 것을 넘어,
아이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보고, 듣고, 직접 몸으로 경험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놀이하며 서로 배려하고 협동하는 방법을 배우고,
나라마다 서로 다른 문화와 놀이가 있다는 것도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놀이로 세계를 만나고, 함께해서 더욱 즐거웠던 알록달록 세계전래놀이 여행!
아이들에게 오늘의 즐거운 경험이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