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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진흥] 책 속 친구에게 말하고 싶어요

  • 2026.08.10
  •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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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너나들이 작은도서관에서는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 연계 특강 「책 속 친구에게 말하고 싶어요」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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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에릭바튀의 '내일의 동물원'이라는 책을 함께 읽었습니다.

수의사 잭은 동물들이 아픈 이유가 단순히 몸의 문제가 아니라 자유롭게 살아야 병이 나을 거라고 생각하고  동물들을 원래 살던 곳으로 돌려보내려 하지만 
사람들이 자연을 훼손하면서 동물들이 돌아갈 곳을 이미 잃은 상황이었습니다. 잭은 동물들이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내일의 동물원을 만들어 나갑니다.
책을 읽으면서 동물은 동물원에 남아 있는게 좋을까? 자연으로 보내야할까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공통된 생각은 동물이 행복하고 안전하길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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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함께 읽은 책은 '오늘 넌 최고의 고양이' 입니다. 
고양이 에투알은 어느 날 피부병에 걸려 털이 빠지고 예전처럼 아름답지 않게 되자 주인에게 버림 받게 됩니다. 
길에서 지내던 에투알은 마음씨 좋은 할아버지를 만나고 자신이 쥐 잡기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되며 자기가 진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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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은  두 권의 책 속 친구에게 손 편지를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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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액자도 예쁘게 꾸며 끼어 넣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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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직접 쓴 편지를 손에 들고 찰칵!
오늘의 야이기가 아이들의 마음 속에도 오래도록 따뜻하게 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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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따뜻한 생각과 진심이 담긴 편지들이 모이니 작은 전시회가 완성되었습니다. 
함께 읽은 두 권의 책 처럼 동물을 사랑하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도 오래 간직하기를 바래봅니다.

소래너나들이센터에서는 책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