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8월로 임기가 종료되는 운영위원 네 분 모두가 연임 의사를 밝혀주셔서 더욱 감사했고, 센터를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운영위원 한 분 한 분의 진심 어린 의견이 모여, 소래너나들이센터가 지역과 학교를 아우르는 따뜻한 공동체 공간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모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래너나들이센터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