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운영하는 소래·배곧너나들이센터는 공동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일대일 진로상담 프로그램 ‘드림 라운지’를 이달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첫선을 보이는 ‘드림 라운지’는 진로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과 ‘진로적성 검사(프레디저)’를 결합해
아동 개인의 성향과 강점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체계적인 진로 방향 설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상담에 공동 참여해 서로의 기대치와 인식 차이를 좁히고, 아이의 적성과 가능성을 함께 탐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두 센터에서 격월로 진행된다. 소래너나들이센터는 오는 21일 첫 상담을 시작으로 격월 1회(2·4·6·8·10월)씩 토요일마다 문을 열며,
배곧너나들이센터는 내달 21일부터 격월 1회(3·5·7·9·11월)씩 토요일마다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1~6학년)으로, 모집 인원은 월별 4팀(부모+자녀 1팀)이다.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각 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진로상담을 통해 아이의 성향과 강점을 더욱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소래·배곧너나들이센터를 거점으로 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초등 단계부터 체계적인 진로 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단계별 진로·인재양성 사업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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